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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보건기관 시설물 개보수와 의료장비 등을 지원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보건의료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해 10월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 초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설계심의를 거쳐 7월 말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1억 4천만원을 포함한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냉난방기 교체, 창호 보수, 화장실 리모델링 등으로 시설 전반을 개선해 건축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에도 고흥군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보건진료소 신설 2개소 △보건진료소 개보수 6개소 △의료 장비 구입 등 농어촌 의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03 (월) 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