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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여성단체 대표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순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과 군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특히 (사)한국부인회, (사)한국소비자연합회, 소비자교육중앙회, (사)새마을부녀회, 21세기 여성발전협의회, 고향을사랑하는주부들의모임, 여성자원봉사회, 한국생활개선회, (사)대한어머니회 등 관내 9개 주요 여성단체 대표들이 함께해 지역 여성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화순군 여성복지 발전 방향 논의 △지역 발전 방안 모색 △주요 여성정책 현안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앞장서 온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화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2026.07.31 (금)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