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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군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재정비해 정보통신기기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과 관련 단체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개인과 단체로 구분해 받는다.
개인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광양시에는 올해 개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총 21대의 PC가 보급될 예정이며 제출 서류와 자격요건 등을 검토해 보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단체는 고령층·장애인 단체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단체 신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스마트정보담당관실에서 받고 있으며 기관의 적정성과 PC 활용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보급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스마트정보담당관실로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하면 된다.
신청서는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한 경우에만 인정되며 신청서 서식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급 대상자 선정 결과는 10월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개별 통보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0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PC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은미 디지털정보과장은 “사랑의 그린PC 사업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시민과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30 (목) 1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