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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과정에서 연향 제1지구 경로당에서 에어컨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듣고 노후 콘센트와 스위치 등 일부 전기시설에 안전상 우려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즉시 연계해 전기 안전점검과 시설 교체·수리를 실시해 냉방기기와 전기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건강 상태를 살펴주고 냉방시설까지 바로 점검해 줘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은경 동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견되는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덕연동은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효 시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28 (화)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