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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4일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 행사에서 을지연습 연계 안전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부스는 군민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익히고 을지연습의 목적과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일반방독면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생활 밀착형 안전체험을 운영하는 한편 을지연습의 의미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하며 군민의 역할과 참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안보는 물론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홍보 부스를 통해 올바른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을지연습의 의미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남도 안전학당’,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등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며 고흥군을 비롯해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28 (화)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