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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환원사업’은 벼 수확 후 볏짚을 잘게 썰어 논에 환원하고 가을갈이를 실시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유기농 단지에 ha당 2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강헌 의원은 “논 지력 향상에 사용될 볏짚들이 외지 반출량이 늘면서 지력이 약화되고 벼 생육까지 영향을 미쳐 결국 병해충 피해 심화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토양 유기물 부족은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발생의 원인이 된다”며 “지력 회복을 위해 서는 현행 유기농 단지 중심의 볏짚환원사업을 일반 농가까지 확대하고 필요한 재원을 시가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군비에만 의존하면 사업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통합시에서는 농지 지력 향상과 쌀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강헌 의원은 영광군의회 3선 의원이자 의장출신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추어 농수산분야에 농어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체감하는 정책변화를 이끄는 의정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7.23 (목)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