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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진지 견학은 총 25명이 참여해 임실군 청운면복지회관과 관촌면체육문화센터를 둘러보고 2027년에 준공될 ‘낙안누리 복합체육센터’의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활용할 사례들을 수집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시설의 운영 방식과 주민 주도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선진지 사례를 직접 보니 우리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낙안면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태문 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낙안면 동내리 일원에‘낙안누리 복합체육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23 (목)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