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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 유기농 쌀귀리 생산단지 조성 및 상품화 시범사업은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장흥군 지역특화 소득작목 육성을 위한 유기농 쌀귀리의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과 고품질 쌀귀리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개년 사업이다.
올해 1년 차 사업으로 유기농 쌀귀리 생산단지 100ha를 조성하고 상품화 및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장흥군의 새로운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간척지 유기농 쌀귀리 수확 현장 시연을 통해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하고 기계화 재배 기반 조성을 위한 생산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범사업 추진상황 설명과 쌀귀리 기계수확 현장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석 농가는 “간척지 유기농 쌀귀리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재배기술 습득과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수확 시연회를 통해 기계화 수확의 효율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 쌀귀리 재배가 확대되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생산단지 확대와 재배기술 보급, 상품화 지원 등을 통해 쌀귀리가 장흥군 대표 특화작목으로 정착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6.22 (월)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