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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해 학운동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논의·발굴한 마을의제인 ‘문화감성마을 조성’과 ‘청소년 마을 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운동 문화행사는 2024년 시작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연희극, 민요, 대금 연주 공연 등이 펼쳐져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선보였다.
또 학운초등학교와 운림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청소년 플리마켓 부스가 함께 열려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허장 학운동장은 “주민 의견을 모아 선정한 마을의제가 이번 축제를 통해 구체적인 모습으로 구현되어 더욱 뜻깊다”며 “주민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주는 문화감성마을로 청소년에게는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마을활동의 장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6.15 (월)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