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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읍교회는 지난 12일 곡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5월 20일 곡성읍교회 1층에서 열린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다.
바자회에는 의류, 생활용품, 건어물, 먹거리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됐다.
특히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총 800만원의 수익금이 마련됐다.
곡성읍교회는 바자회 개최 당시부터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그 약속을 실천했다.
박병준 위임목사는 “이번 바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며 “정성을 모아주신 성도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마련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읍 조명익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곡성읍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06.15 (월)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