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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일곡제2근린공원에서 ‘북구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완성이라 더 빛나는 이름, 청소년’을 주제로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 △청소년의 날 선포 △청소년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청소년동아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의 날 선포식’과 ‘청소년헌장 낭독’ 시간에는 청소년 대표들이 한 목소리로 청소년의 권리와 존엄,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으로서 청소년의 역할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펼쳐질 계획이다.
북구는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행사장 곳곳에 담기 위해 청소년으로 구성된 운영 기획단의 주도로 행사 전반을 기획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북구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용봉·각화·일곡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북구 청소년 시설 6개소도 힘을 보태 행사에 청소년 친화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소중한 주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6.11 (목)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