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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과의 협의를 거쳐 구)광주은행 건물에 정책협의회 사무실을 꾸린 사순문 당선자는 9일 정책협의회 사무실에서 함께 손발을 맞출 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들과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당선자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새로운 도약, 확실한 변화”를 주제로 활동하는 정책협의회는 총 15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위원장에는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장과 인사혁신처 정책위원장을 지낸 임두택 전남대 명예교수, 부위원장에는 장흥군 부군수를 지낸 윤승중 위원을 위촉했다.
정책협의회에는 총 6개 분과위원회를 두었는데 총괄정책분과위원회에는 김익환 변호사와 김장용 행정사, 군민주권분과위원회에는 안병진 장흥군 기획홍보실장과 박혜영 사회적협동조합 시설장, 지역경제분과위원회에는 정창태 장흥군 해양수산과장과 문정걸 버섯산업연구원장, 군민행복분과위원회에는 고문희 보건소 과장·서준호 농업법인 이사·김영석 사회복지관장, 지역미래분과에는 김종탁 귀농어귀촌연합회장과 김영웅 청년농부, 에너지신산업분과위원회에는 김영철 읍장과 문재춘 환경산림과장을 위촉했다.
한편 정책협의회는 앞으로 공약사항 검토, 실과소 업무보고 각급 사회단체와의 간담회, 지역 현안 사항 정밀 점검 등 중점 과제를 선정해 활동하며 백서발간 및 협의회 운영 정산 관계 등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6.09 (화)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