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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선정으로 광산구는 국비 2500만원을 확보, 3곳 도서관에서 강연, 체험, 탐방을 결합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정다누리작은 도서관은 국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9~10월 ‘길 위에서 읽는 삶의 문장들’ 프로그램을 연다.
강연 4회와 탐방 1회 등 총 5회 과정으로 여행·도시 건축·예술·숲을 주제로 삶과 행복에 대한 통찰을 나누는 인문학의 장을 마련한다.
장덕도서관은 1000만원의 국비를 바탕으로 9~11월 ‘이토록 다정한 현대미술: 도슨트와 함께 걷는 예술 산책’을 운영한다.
지역 화가와 함께 현대미술을 체험하며 예술과 인문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강연 7회, 체험 1회, 탐방 2회 등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첨단도서관은 국비 1000만원을 투입해 8~10월 ‘도시락 인문 여행: 도시를 읽고 회복을 꿈꾸는 산책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연 6회, 체험 3회, 탐방 1회 등 총 10회 과정을 통해 ‘반려 공간 찾기’를 주제로 도시 인문학 재해석을 통한 회복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6.09 (화)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