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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8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역 내 청년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들이 직접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과업수행비 600만원을 지원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형성도 돕는다.
올해는 나주 전입 청년 웰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나주청년기업협회’, 주민 참여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나주청년공예인협회 아르트벨’, 나주 농산물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그림책 제작 활동을 펼치는 ‘책이피어나주’, 지역 특화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빛나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을 이야기 제작 및 나눔 활동을 추진하는 ‘스토리키움’, 로컬 미식과 식문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차곡차곡’등 총 6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동체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과 보조금 집행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선정된 청년공동체들은 앞으로 문화예술, 공예, 미디어, 인공지능, 로컬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공동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를 열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6.09 (화)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