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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국화 분재 교육에 매회 120여명의 교육생이 강의실과 실습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기째를 맞이한 국화 분재 교육은 지난달 30일 자로 5회차 과정을 마무리하고 6회차 교육을 앞두고 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아래 △가지 만들기 △수형 잡기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국화 예술 작품을 빚어내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교육 수강을 위해 수도권과 충청도·전라북도 등 전국 각지에서 함평으로 장거리 이동을 마다하지 않고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차당 120명에 달하는 회원들은 교육이 있는 날이면 아침 일찍부터 함평으로 집결해 전문 농업인 못지않은 열정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김행민 함평군 국화동호회장은 “매 교육일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의 열기로 강의실과 실습 현장에 활기가 넘친다”며 “5회차 과정을 마치며 회원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는 만큼, 남은 교육 기간에 완성도를 높여 올가을 국향대전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2026.06.08 (월)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