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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어르신지킴이단 결연 대상자 등 취약노인 2413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어르신지킴이단원 등 159명이 폭염 대응 활동에 참여한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가동해 취약노인 피해 상황과 주요 조치 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지원사와 응급관리요원, 어르신지킴이단원을 중심으로 취약노인과 가족, 이웃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아울러 폭염특보와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기 위해 재난문자시스템과 광양시 자체 문자시스템에 등록된 돌봄 인력망을 최신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민간기업 및 단체와 연계한 후원사업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6월 22일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인력 116명을 대상으로혹서기 대비 폭염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 및 안전교육 △돌봄서비스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김수일 노인장애인과장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일상화되면서 취약노인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돌봄 인력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6.08 (월) 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