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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유튜브 '지식한상'에는 '24시간 틀어도 전기 요금 적게 나오는, 15년차 가전제품 전문가의 설정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다나눔 홈케어 회사 이윤복 대표가 등장했다. 이 대표는 '에어컨을 껐다 켜는 것을 반복해야 전기세가 덜 나온다'는 의견과 '계속 켜놔야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에어컨은 인버터형과 정속형,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고 했다. 정속형은 실외기를 가동시키기 위해 100% 전력을 써야 한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가동이 멈추고, 설정 온도에서 벗어나면 다시 실외기가 가동된다. 그때마다 100%의 전력을 사용한다는 이야기다.
반면 인버터형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에 잔류를 보내 멈추지 않게끔 한다. 이 때문에 설정 온도에서 벗어나더라도 조금만 전력을 사용해도 바로 실외기를 가동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인버터형은 쭉 틀어놓는 것이, 정속형은 쭉 사용했다가 끄는 것이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는 "가정집은 대부분 인버터형이다. 1시간 정도 외출했다가 돌아올 것이라면 켜두고, 2시간이 넘어가면 끄고 외출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구분 방법에 대해서도 말했다. 에어컨 뒤편이 뚫려 있어서 열 교환기가 보이면 인버터형이고, 막혀 있다면 정속형이다. 또한 에어컨 품질 표시의 정격 능력이 세 단계로 나뉘어 있으면 인버터형이고, 숫자 하나로 나오면 정속형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2026.06.09 (화) 0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