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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 노영환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건소와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청, 종합사회복지관, 장흥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은 정부의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발맞춰 자살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공 과제로 인식하고 노영환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앞으로 매월 자살예방회의를 통해 자살발생 현황, 보건·복지 연계 및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 대응 현황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지역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점검과 논의가 이뤄졌다.
노영환 부군수는 “자살문제는 특정 기관의 역할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5.28 (목)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