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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목표로 임산부와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 관리 교육과 심리 사회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250가정 622명이 지원을 받았다.
이번 ‘엄마모임’은 비슷한 개월 수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육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아기 알아가기 △우리 동네 지도 만들기 △영아 두뇌 발달을 위한 교구 놀이 △오감 발달 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내 영유아 대상 문화센터 및 체험 프로그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참여자 수요가 높은 토마토와 미역 등을 활용한 오감 놀이 활동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하반기에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엄마모임을 통해 아기와 엄마가 함께 교감하고 육아의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5.28 (목)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