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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맞아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 내 아동 복지와 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됐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 △가정 내 올바른 양육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해 통해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광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양육법에 대해서 알고 체벌과 훈육의 차이를 알게 됐다. 또한 긍정적인 훈육 방법을 통해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문제”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은 아동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아동보호 사업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05.28 (목) 1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