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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황금동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아동들에게 안전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아동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풍선아트 △스마트톡 만들기 △키링 만들기 △뱃지 만들기 △우정팔찌 만들기 △지비츠 만들기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놀이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YMCA 푸드트럭봉사단, 포스코 재능봉사단, 키움사랑 사회적협동조합, 사단법인 사회문제연구회 사람사랑 등 지역 기관·단체도 행사에 참여해 수세미 나눔과 간식·음료 코너 운영 등을 지원했다.
특히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 색동회 인형극단 공연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를 운영하며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27 (수)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