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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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장수식당 지정·음식점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지원사업 대상자 심의

광양시, 2026년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광양시 제공)
[나이스데이] 광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광양시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 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6명이 참석했으며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음식점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심의 대상은 업종 변경 없이 30년 이상 운영한 일반음식점 19개소이다.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 대상은 기존 좌식테이블이 설치된 일반·휴게음식점 5개소이며 음식점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대상은 입식테이블이 설치된 일반·휴게음식점 5개소이다.

심의 결과, 30년 이상 장수식당은 14개소가 선정됐으며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은 5개소, 음식점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은 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장수식당 지정 업소에 지정 현판을 배부하고 시 누리집 게시, 관광 홍보 연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 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조사를 거쳐 설치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위생업소의 서비스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