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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원거리 거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광양시니어클럽 ‘엄마손밥상’에 위탁해 운영한다.
사업은 상반기 5~6월, 하반기 10~11월로 나눠 연 2회 진행된다.
총 28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2만8천 원 상당의 국 1종과 반찬 4종으로 구성된 반찬 키트를 각 가구에 직접 전달한다.
협의체는 반찬 전달 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안부도 함께 확인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반찬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이용자는 “혼자 생활하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반찬과 국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춘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27 (수)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