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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꽃피는 진도 화훼연구회 회원들과 화훼 재배에 관심이 있는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으며 농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에 인기가 많은 수국의 품종별 재배법과 함께, 진도 고유의 야생 자원인 ‘진도 밀사초’의 정원 조경 소재로서의 가치, 이야기 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가능성과 시장성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수국삽목 실습과 포기번식에 성공한 진도 밀사초 화분을 살펴보는 현장 교육이 이어져 농가들이 이론과 실전을 동시에 익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
박윤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기술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국과 진도 밀사초 같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농가 소득이 증가하는 데 바로 도움이 되는 실천 중심의 기술 교육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양광 기자 yangkobo@hanmail.net
2026.05.27 (수)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