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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내달 12일 오후 7시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13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스터피스 시리즈 Ⅲ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윤한결은 2023년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받았고, 2019년 최연소이자 한국인 최초로 네메 예르비 상도 받았다. 치밀한 악곡 분석과 에너지, 작품 구조와 감정을 동시에 끌어내는 해석으로 호평받고 있다.
2010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를 우승한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이 1부 협연자로 나선다. 코츠킨은 폭발적 에너지와 섬세한 음색, 작품 감정을 끌어올리는 해석력이 특징으로 평가받는다.
프로그램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에 이어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희망의 교향곡'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뉴시스
2026.05.26 (화)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