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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접수 시작 4일 만인 5월 21일 신청이 마감됐다.
총 150명 모집에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콘텐츠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은 아쿠아플라넷 여수 야간 관람과 해양생태 도슨트 해설, 저녁 식사, 오동도 조명길 야간 산책, 숙박이 결합된 1박 2일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회차별 테마를 다양화해 관광객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여수의 밤바다와 감성 야경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
여수시는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가 98% 이상으로 나타난 만큼, 올해 역시 관광객들의 만족도와 참여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이 여수 대표 야간 체류형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 여수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야간 특화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23 (토) 0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