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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기검진은 해남군 치매안심센터는 물론 가까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전문 도구를 활용한 ‘치매인지선별검사’로 진행된다.
검사 시간은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함께 운영해 검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또한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최종 치매로 진단될 경우 치매 치료 약제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맞춤형 치매지원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치료효과가 높다”며“60세 이상 군민들께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연 1회 기억력 검사를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남도 기자 nd25380@naver.com
2026.05.21 (목)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