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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점검은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 화기 사용이 늘고 많은 시민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광주소방은 이날 원효사를 비롯해 오는 22일까지 약사사, 문빈정사, 원각사, 증심사, 신광사 등 6개 사찰을 방문해 화재 예방·점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사찰은 특성상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급격히 연소 확대가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점검에는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원효사 주지 스님과 면담을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한 사찰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고영국 본부장은 “전통사찰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시민들의 휴식처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분위기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5.20 (수)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