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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는 현장발언을 통해 "광주에서 서울은 가깝지만 강원은 너무 멀어 대중교통도 사실상 고속버스 한 편이고, 이동시간도 5시간 넘게 잡아야 한다"며 "그동안 국토의 길이 서울을 향해 세로로만 뻗어 있어 사람과 물류, 기회가 모두 서울로만 쏠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국토의 대각선 축인 강호축을 세워 방향을 바꿀 때"라며 "환승 없이 연결되는 고속철도가 달리기 시작하면 사람이 오가며 관계가 생기고 물류와 산업, 관광이 살아나는 선순환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 후보는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강호축의 꿈을 이재명 정부에서 민주당 지방정부가 완성하겠다"며 "정부의 강력한 추진력, 중앙당의 확실한 뒷받침, 후보 실행력이 하나로 모일 때 국토의 지도는 빠르고 확실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새 그릇이고, 강호축은 그 그릇을 전국과 연결하는 대동맥"이라고도 강조했다.
나이스데이 nice5685a@naver.com
2026.05.19 (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