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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주간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위기 상황 예방에 중점을 뒀다.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안부 확인, 건강 상태 및 생활 실태 점검, 복지욕구 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생활환경 안전 여부도 함께 확인 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사협 위원과 통장이 어르신의 집을 수시로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매년 집 마당의 감나무를 따며 정을 나누고 있다.
어르신은 “자식들도 멀리 있어 혼자 지내다 보면 외로울 때가 많은데 자주 들러 말벗도 해줘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옥희 송정2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집중 안부 확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19 (화)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