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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는 전국 특성화고 150개교가 참여했으며 전남여상을 비롯해 32개교가 우수학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남여상은 지난해 파란손해사정, 서암기계공업 등 지역 중소기업 총 16곳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산학맞춤반 △중소기업 이해연수 △1팀 1기업 프로젝트 등 현장 중심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AI·AX 실습교육 등 신기술을 중점 지원하는 특화형 학교로서 페픽, 오로지스튜디오 등 광주지역 AI 관련 기관과 협업해 인공지능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여상은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 연속 ‘우수학교’로서 지역 명문 특성화고의 입지를 굳혔다.
우수학교 선정으로 확보한 추가 사업비를 신산업 디지털 분야 및 맞춤형 진로 교육에 투입하고 빛고을혁신학교 등 기존 교육 모델과 연계해 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광주에서 유일하게 우수학교로 선정됐다”며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5.19 (화)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