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자리 다목적회관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비가 부족해 부피가 큰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서는 총 10가구 30여채의 이불세탁, 다목적회관의 이불 세탁 등이 이뤄졌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하고, 회진면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세탁에 참여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른 더위에도 밝은 모습으로 일손을 보태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많은 읍·면 어르신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5.18 (월)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