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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설팅은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15개 사업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별 특성과 수혜 격차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 실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각 사업 담당자와 1대1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사업별 성별 수혜 분석, 성인지 통계 활용, 개선 과제 발굴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사업 목적과 수혜 대상에 따른 성별 차이를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 수립부터 집행·평가 단계까지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해 정책의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매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해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5.18 (월)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