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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분야별 핵심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중점 관리할 현안과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전남도는 특히 대민서비스, 시스템 전환, 조직 정비 등 행정서비스 연속성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확인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시·도민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분야별 준비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양 시·도가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마련한 주요 합의사항의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이제 50여 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남은 기간 발생 가능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7월 1일 안정적이고 차질 없는 출범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07 (목)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