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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가족·돌봄·공동체 가치 증진을 담당하는 부서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나누는 지역공동체’ 실현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교차기부에는 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평군과 제주 지역에 총 22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지자체 공직자들 역시 고흥군에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며 총 440만 원 규모의 ‘따뜻한 동행’을 완성했다.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지자체와 연계해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흥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을 잇는 따뜻한 연결과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4.28 (화)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