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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약국’은 약사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민관 협력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참여 약국들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와 상담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보건소와 연계하는 등 협력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약국은 주민과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약사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일상 속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명안전망을 촘촘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발굴과 상담 서비스 등 맞춤형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4.27 (월)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