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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게 펼쳐진 연두색 차밭이 짙푸른 산세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낸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보성의 차밭은 매년 봄이면 새순이 돋아나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녹색의 미를 뽐내며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성의 차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을 비롯한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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