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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8일 호르무즈 통항 가능 여부와 관련해 "외교 경로를 통해 호르무즈 운항의 구체적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기, 조건 등은 확답하기 어렵다"며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외교부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우리 유조선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항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 국내 정유사 관련 유조선이 총 7척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이중 국적선사는 4척이며 물량은 약 1400만 배럴이다.
아울러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통항 가능성이 나오며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가 조정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내일 최고가격제 발표와 관련해 종합적으로 고려 중"이라고 했다.
뉴시스
2026.04.08 (수)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