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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 단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44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발전에 힘 모았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박창곤 도산동 통장단장은 “상호 기부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지역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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