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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청동 반가사유상 모형과 호랑이 수묵화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반가사유상 모형에는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 사상이 신라에서 꽃 피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호랑이는 힌두교에서 신성과 보호를 상징한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설명했다.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에게는 한방 스킨케어 제품과 한국 전통 명상 세트를 선물했다. 명상을 선호하는 무르무 대통령의 성향과 인도가 신흥 K-뷰티 시장인 점을 고려한 선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는 해태와 소나무 민화와 럼 주석 부부의 캐리커쳐 작품을 넣은 액자형 스피커 '뮤직프레임'을 선물했다. 반부패와 청렴을 강조해온 럼 주석의 국정기조와 클래식 음악을 선호하는 취향을 고려한 것이라고 이 수석은 설명했다.
아울러 럼 주석의 부인인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게는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세트와 한국 뷰티 기업의 미용 기기, 나비와 번영을 상징하는 당초가 새겨진 자개함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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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4 (금)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