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일곡중서 아침 간편식 운영 현장 살펴

학교복합시설 운영 등 학생·학부모·교직원 의견 청취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11월 06일(금) 10:18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일곡중서 아침 간편식 운영 현장 살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나이스데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6일 일곡중학교 조식카페에서 아침 간편식 운영 현장을 살폈다.

이날 방문은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아침 간편식 제공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일곡중은 지난 2024년부터 조식카페를 운영하며 아침 등굣길 학생들에게 주먹밥, 토스트, 핫도그 등 다양한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배식 등은 교직원, 학생, 학부모 봉사단이 맡아 지원하며 현재 하루 평균 100여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다.

조식카페 운영 현장을 살펴본 김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

학생·학부모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조식카페 및 학교복합시설 운영 지원, 교원 정원 감축에 따른 교육활동 여건, 마을 연계 교육활동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일곡중은 지난 1월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를 개관하고 아열대온실, 풋살경기장, 드론연습장 등 교육·문화·체육 공간을 지역민과 공유하고 있다.

또 민주시민교육과 생태전환교육, 질문 중심 수업 등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직원, 학부모의 관심 덕분에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 식사로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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