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사례 중심 강의·참여형 퀴즈로 장애 이해 높여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11월 05일(목) 11:27
광양시,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광양시 제공)
[나이스데이] 광양시는 지난 4일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직원 170여명이 참석한 현장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된 현장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복지법’및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중마장애인복지관 능력키움팀 김인숙 팀장이 강의를 맡아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퀴즈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장애를 개인의 특성이나 한계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과 업무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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