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7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수산업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대상…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접수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11월 05일(목) 10:57
여수시, ‘2027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여수시 제공)
[나이스데이] 여수시는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산업 독립경영 경력 3년 이하인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수산업을 경영하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이다.

선정되면 경영 경력에 따라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받는다.

지원 대상 수산업은 어업, 양식업, 수산물 유통·가공업, 해양레저 관광업 등이며 부모 등 경영주를 도와 공동으로 수산업을 경영하는 사람과 기준 중위소득 150% 이상인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사업 지침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서류심사에서 60점 이상을 받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하며 이후 선정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에 보고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2027년 여수시 배정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희망자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여수시 수산경영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수산업에 안정적으로 도전하고 역량을 키워 지역의 든든한 수산업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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