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휘 목포시장, ‘올타2001번’ 수요응답형 버스 탑승 출퇴근 시간대 신속한 이동에 이용객 호평…앱 사전 예약 안내 강화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11월 05일(목)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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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시장은 승객들의 이용 경험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 의견을 살폈다.
승객들은 출퇴근 시간대에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올타2001번’은 목포시와 무안군이 협력해 목포역에서 하당을 거쳐 남악·오룡지구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광주권·동부권·서부권 생활권 광역급행버스 시범사업의 서부권 노선으로 전기저상버스 2대가 하루 10회 운행한다.
이 가운데 짝수 회차인 2·4·6·8·10회차에는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적용하고 홀수 회차는 기존 방식대로 운행한다.
수요응답형 서비스는 이용객이 모바일 앱 ‘셔클’에서 탑승 정류장과 시간을 미리 선택해 예약하는 방식이다.
이용객이 사전에 이동 계획을 세우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
목포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행 기간에는 앱 예약 승객과 정류장 대기 승객 모두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어 11월 1일부터 짝수 회차를 앱 사전 예약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짝수 회차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탑승 전 ‘셔클’앱에서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올타2001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운행 방식과 앱 예약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서비스 운영과 이용 안내에 반영해 시민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