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6건 선정 인공지능 당직 콜봇 ‘AI 늘봇’ 운영 최우수 사례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
| 2026년 11월 05일(목)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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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수 사례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시행된 부서별 주요 정책을 온라인 투표와 평가단의 심사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가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업무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의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6건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AI 늘봇 도입’ 으로 선정됐다.
최근 1년간 접수된 당직 전화 민원 4천 건을 분석해 인공지능 기반 민원 자동 분류 및 응대 체계를 구축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남대 후문 상가 공실률 조사를 비롯해 민·관·학 태스크포스 구성 및 운영,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전 국민 아이디어 공모 등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과 동네 의원에서 5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부터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주치의제’ 가 주민 일상을 바꾸는 우수 사업으로 꼽혔다.
또 공공시설 50여 곳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공생리대 지원사업’과 민방위 업무에 스마트 고지서를 활용하고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교육 참여율을 끌어올린 사례가 장려 사업으로 결정됐다.
북구시설관리공단 업무 중에서는 구역별로 상이한 생활폐기물 수거일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 생활폐기물 전자수거 노선도를 구축해 주민 편의를 증진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북구는 추후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포상금, 포상 휴가, 표창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적극 행정은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가진 창의성과 전문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