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2026년 콩 자동화선별장 운영 농업인 노동력 절감 및 선별 편의 제공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
| 2026년 11월 04일(수)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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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수확 후 콩깍지와 줄기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크기와 품질에 따라 선별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가에서는 노동력 부족으로 선별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영광군은 군서면 만곡리 95-50번지 농업기계 농작업단에 설치된 콩 자동화선별장에서 자동화 선별기 7대를 운영해 농업인들이 직접 선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콩 자동화선별장은 농업인이 직접 선별기를 이용하는 셀프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별 대상 품목은 서리태, 메주콩, 팥이며 이용료는 40kg 한 포대당 1000원이다.
다만, 원활한 선별작업을 위해 콩깍지와 줄기 등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해야 하며 이물질이 남아 있을 경우 기계 막힘이나 작업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이용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콩 자동화선별장 운영으로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콩을 선별하고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작업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