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청소년, 독립의 역사를 가슴에 새기다 7박8일간 중국 해외 독립유적지 탐방 마무리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
| 2026년 11월 04일(수)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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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따른 시비 지원과 연계해 추진됐다.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탐방에는 관내 중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중국 베이징·한단·시안·충칭 등 주요 도시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세계문화유산을 방문했다.
한국광복군 관련 유적지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되새겼고 만리장성과 진시황릉 등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살피며 역사적 안목과 문화적 이해의 폭도 넓혔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직접 방문하니 역사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