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엽 특별시의원 “마을교육공동체, 위기 학생 조기 보호하는 울타리 돼야” ADHD 등 위기 학생 선제적 보호를 위한 심리ㆍ정서 연수과정 도입 제안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11월 04일(수)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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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마을 주민이 협력해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지역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말한다.
박준엽 의원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보육의 확장 개념이 아닌 교육의 확장 개념”이라며 “지역의 정서와 역사, 문화와 같이 어우러지는 다양성을 반영시킨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을교육공동체를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한 전문 인력이 부족하나 지역 내 잠재 역량을 갖춘 주민은 존재한다”며 “마을 주민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에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심리와 정서를 따뜻하게 보살필 수 있는 교육 과정을 포함한다면 ADHD나 경계성 지능장애 같은 위기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작은 관심과 소통으로 이를 미리 예방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동체가 제대로 정착하려면 프로그램 선정 전 수요조사와 운영 후 만족도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병남 미래성장국장은 “마을 활동가 연수 과정에 학생들의 특성과 어려움을 케어할 수 있는 과정을 보강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