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미래교육재단, 초등학생 대상 ‘대산 독서 탐방 캠프’ 운영 초등학생 20여 명, 서울서 역사·문화·과학 체험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11월 03일(화)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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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영암 출신 교보생명 창립자 고 대산 신용호 회장의 기탁금으로 운영되는 교육사업으로 신 회장의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인재 양성 철학을 이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대학로에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했다.
둘째 날에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교보문고에서 원하는 책을 직접 골라 구입하고 경복궁을 방문해 조선시대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웠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울의 다양한 교육·문화 시설을 방문하고 친구들과 함께 단체 활동을 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산 신용호 회장의 인재 양성 정신을 이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