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7일 푸른길에서 ‘평생학습 축제’ 연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년 11월 03일(화) 11:57
언론홍보담당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오는 7일 주월동 푸른길 공원 빅스포 뒤 광장에서 제12회 남구 어울림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하나가 된 전남·광주, 배움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남구’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학습동아리, 수강생,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공연 6개팀과 전시 6개팀, 체험 12개팀 등 모두 24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진행하는 식전 행사에서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택견 생활체조팀의 생활체조 공연, 남구 장애인복지관 누리 앙상블의 연주가 펼쳐진다.

또 오후 1시 30분부터는 개막식 무대로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리말 글짓기 수상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며 수상작 낭독과 축하 인사 등이 이어진다.

개막식 이후에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공연 마당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셔플댄스를 비롯해 에어로폰, 앙상블 연주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체험 마당에서는 성인문해교실 학습자들의 시화 작품 24점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미술·공예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축제장 주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팝업북 만들기와 손톱 정리, 풍선 꽃 만들기, 과일 칩 강정 만들기, 드립커피 만들기, 바다 유리 열쇠고리와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등 12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초·중학생을 위한 로봇·이미지 제작·지도 만들기 등 과학 체험 부스 및 주민 대상 미니 탱크·스마트 집게 로봇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주민들이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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